2008년 12월 8일 월요일

Love Hormone

사랑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에서부터 시작된다! - 뇌과학자

  • 뇌 호르몬 분비 과정 (유효기간: 대략 18개월)
  1. 도파민 - 어쩐지 끌린다
  2. 아드레날린 - 두근두근 흥분된다
  3. 세로토닌 - 찌질함조차 사랑스럽다
  4. 페닐에틸아민 - 심장이 터질 것 같다
  5. 옥시토신 - 충만하게 껴안고 싶다
  6. 엔돌핀 - 행복에 겨워 아픔도 못느낀다


사랑의 시작인 도파민 분비 되려면, 잠재의식속에서

외모, 성격, 능력 등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된다. 아니긴 뭘!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삼상 16:7

나도 사람이기에, 여태껏 그랬었고, 아직도 그렇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겁니다! 의지를 가지고 노력할겁니다!

그래도 안되는 부분은 당신의 은혜로 채워 주십시오

난 여호와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당신의 은혜로 내 눈이 변화되게 해주십시오!


"내 배우자의 단 하나의 조건은 신앙입니다" - YoonBar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The 4 temperaments by Hippocrates - (sanguine, melacholic, choleric, phiegmatic)

난 어떤 기질일까?

기질 테스트 (Shift + Click)
http://www.mygift.pe.kr/temperament/


* 히포크라테스의 4대 기질

-출처: http://blog.naver.com/sparrow10 -작성자: 웰빙 소녀

일단 기질은 타고난 성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질에 환경적인 요인이 결합되면 성격이 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 기질은 그 사람을 대표하는 하나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혼용되어 존재합니다. 이때 자신의 기질을 구분하는 방법은 그 중에 가장 비율이 높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랍니다.

일단 의학의 아버님(히포크라테스)이 구분하신 4대 기질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혈질, 우울질, 담즙질, 점액질

약간 말이 이상하긴 한데.. 각 기질별 대표적인 단어를 살펴보면,

다혈질은 밝고, 시끄러움

우울질은 완벽추구, 회계

담즙질은 통제권, 주도권, 힘

점액질은 관계 중시, 좋은게 좋은거

이해를 돕기 위해 4가지 기질을 가진 여성들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핸드백을 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구분이 재미있습니다.

일단 다혈질의 경우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그 속에 있는 거 없는 거 다 싸들고 다니는 통에 물건 찾다가 시간 다 보낸다고 합니다. 짝퉁 그런거 가리지 않고 본인만 좋으면 OK!!

두번째는 우울질. 작고,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단, 절대 짝퉁은 들고 다니지 않고 하나를 가져도 좋은 제품!!

담즙질 여성은 남자 서류 가방 같은 걸 들고 다니는데, 그 속에 화장품 같은 건 찾아보기 힘들다더군요.

마지막으로 점액질 여성은 없는 게 없는 만물상. 인간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남을 위한 물건을 잔뜩 들고 다니는데, 휴지, 손톱깎기, 반지고리 등 언제쓸지 모르는 것들이 죄다 들어 있다고 합니다. 대충 구분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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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혈질

다혈질은 밝고, 시끄럽고,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부드러우며 동정심이 뛰어나 말 그대로 인간미가 넘쳐나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워낙 튀는 스타일이라 군중 속에서도 쉽게 찾아낼 수 있지요. 다혈질의 사람들은 말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을 한다고 합니다. 인간관계의 폭도 넓고 가식이 없으며,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당연히 언변도 좋고, 24시간 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고 하더군요. (^^)

창의력도 높아 유행에 민감하고, 세련되며, 남의 실수도 너그럽게 봐주는 포용력이 있습니다. 화가 나도 그때뿐.. 절대 뒷끝이 없습니다.

반면에 단점도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문제는 직접 해결하기 보다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고, 철저하지 못해 1등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90% 쯤 노력하고 이쯤하면 됐어..하고 스스로 만족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책을 사 놓고 첫날 2/3 이상을 읽지 않으면 그 책은 영원히 책꽂이 신세로 전락을 할 우려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망증도 심한데 기록까지 안하는 나쁜 버릇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주변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악의는 없지만 말이 많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좋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그 뒷 이야기를 미리 짐작해 꼭 끼어 들곤 하는데.. 이것도 미운털 박히는 지름길이랍니다.

일단 다혈질인 사람들은 말을 좀 줄일 필요가 있고,

인기가 많은 만큼 좋은 데 그 부분을 사용하고, 머리가 좋으니 창의적인 일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그런 장점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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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울질

우울질은 무척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아침에 부시시한 모습을 절대 남에게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물건은 수납박스 별로 착착 정리하고, 양념통에도 이름 다 붙여서 깔끔하게 놓은 스타일. 즉 정리 정돈을 인생의 기쁨으로 여기는 분들을 말한답니다.

메모를 잘하고, 이메일을 보내면 차곡 차곡 모아두는 스타일. 일기도 꼬박 꼬박 정리하고 물건을 사용해도 험하게 써서 망가지는 예가 없다고 합니다.

휴대폰은 한번 사용하면 대략 5년 이상. 다혈질의 경우 있는대로 상처나고 망가져서 1년만에 바꾸는 것과 아주 대조적이지요

우울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들은 답답함을 느껴 반대적 성향인 다혈질의 여자에게 끌리게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혈질들의 특성상 정리의 '정'자도 모르는지라 결혼하면 100%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ㅋㅋ

혁신적인 방식보다는 효과가 검증된 과거의 방식을 선호하고,

생일, 특별한 날은 칼같이 챙기기도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높아 그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싫어하는 것들도 꼼꼼히 기억해 뒀다가 챙겨주기도 하지요.

눈이 높아 고전이나 클래식을 즐기는 매우 우아한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약점도 있답니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도가 지나쳐 주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현실적으로 눈이 높아 만족을 못하게 되니.. 항상 불만에 쌓이게 된답니다.

이러다 보니 인간미가 떨어져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 사람.. 바로 저 같은 사람이죠.케케

자신의 감정을 잘 숨기고 새로운 사람과는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만약 자신의 생일을 친구들이 잊어 먹고 지나치면 그날부터 친구들 그냥 죽임입니다. 누군가 자신한테 잘못한게 있으면 두고 두고 차곡 차곡 쌓아두고 절대 잊는 법이 없답니다. 이렇게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성향 때문인지 우울질은 자살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굉장히 완고하고 고지식합니다.

이런 우울질 성향들은 일단 자신의 기준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면 삶이 좀 더 평화로워 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을 심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먼저 깨닫고 반성할 필요가 잇겠지요. 또한 감정의 기복이 큰 만큼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머 감각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썰렁하고 고지식함을 탈피하는 데 유머만큼 좋은 것이 없으니까요..

우울질 성향이 높으셨던 분들은 어느 정도 맞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전 제 2성향이 우울질이라서 그런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게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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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담즙질

오늘은 답즙질에 대해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담즙질의 여성을 비유하자면 남자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가까운 비유랍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커다란 사무용 가방에 자신을 꾸미는 법도 없이 일에 미쳐서 사는 스타일이죠.

워낙 자신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결혼을 했다 해도 배우자와 상의를 하기 보단 독단적인 결론을 내리기 일쑤입니다. 대화를 하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이라면 더 그렇겠지요. 우리 나라 남성들의 특성상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일단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주도적인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역동적이고, 리더십이 탁월합니다. 운동도 직접 하는 걸 좋아하지 관전하는 건 그리 즐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격적이기 때문에 상대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 하곤 합니다. 그리고 깡이 대단합니다.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맡은 일은 마무리를 짓는 스타일이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스릴이 즐깁니다. 이런 성향 때문인지 담즙질 성향들 중에 스토커가 많다고 하더군요. (ㅠ.ㅠ)

목표지향적인지라 돈도 잘벌고 단체를 이끄는 리더의 역할에 딱 제격입니다.

깐깐한 스타일인만큼 자녀의 교육도 잘 시킨다고 하더군요. 워낙 능력(?)이 탁월하다보니 담즙질의 여성은 살아있을 때는 별로 인기가 없는데 사후에는 재평가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알만 하시죠??)

물론 약점도 있지요

일단 자신이 인기가 없는 탓인지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일종의 질투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굉장히 이기적입니다. 모든 것을 계산적으로 따져보고 자기한테 이득이 되지 않으면 하는 법이 없습니다. 충동적인 성향이 강해서 지금 떠오르거나 하고자 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끝을 내기도 합니다. 일 중독에 빠져 있고, 사람을 평가할 때 일의 잘함과 못함으로 구분을 짓기로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담즙질 성향의 사람들은 겸손해 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을 이용하려는 성향, 즉 자신에게 득과 실이 되는 것을 따지기 전에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내가 항상 옳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설득 당하는 걸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말을 하기 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가장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100명의 80명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이끌어 낼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민심을 잃으면 살아가는게 상당히 힘들 다는 것을 깨우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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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액질

점액질 성향들은 유머와 위트가 뛰어납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안정을 느끼게 하지요. 어느 환경에서나 살아남는 유연한 스타일이고, 다른 사람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잘 들어주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습니다. 다혈질이 상대방의 이야기가 마치 자기일인냥 흥분하는 것과는 달리 점액질은 객관적이며 이성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타일이랍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만큼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아 화목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임감도 크고 시간 계획을 잘 지키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도 합니다. 준비정신도 당연히 강합니다. 보는 사람이 없어도 신호를 철저히 지킨다는!

그렇다면 점액질은 거의 완벽에 가까울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점액질 성향들도 단점이라는 게 있답니다.

일단 대표적인 단점은 느린 것과 게으름을 들 수 있습니다. 성취욕이 그리 강하지 않고, 자기 방어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가 없으니 어찌보면 대충 대충 사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추진력이나 실천력이 약해서 하다 마는 성향도 강한편이고 변화를 가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우유 부단이 최고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더군다나 직접 참여하지 않고 결과에 대한 평가만 열심히 내리려 하기 때문에 눈총을 받기도 한답니다.

이런 분들은 일단 목표 의식을 명확히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parrow10 <작성자> 웰빙 소녀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Parole

그녀가 묻는다 "이 옷 입으니깐 뚱뚱해 보이지 않아?"

남자의 대답. 여자가 메기는 점수
(그 여자의 생각)

1. 대답을 머뭇 거린다. -1점
(내 말에 집중한 것 같은데...어쨌든 나도 몰라! 별로 안 좋아!)

2. 아니 전혀. -3점
(대답만 빨라, 말은 잘하네, 근데 못 알아 듣네, 지 생각 밖에 몰라)

3. 어디가 그런데? -4점
(상처 받은 나의 감정을 되물어? 날 좀 생각하고 말하라구!)

4. 다른 옷 입는게 어때? -5점
(해결책을 제시? 필요한 건 그게 아냐! 중요한 건 내 기분이라고!)

5. 못들은 척하고, 대답을 안한다. -7점
(답답해! 설마 못들었나? 아니야! 내게 무관심해, 사랑이 식었어!)

6. 전혀 따른 얘기한다. '쇼핑이나 하러 갈까?' -10
(지금 난 여기에 없는거야! 또 혼자라구! 완전 무시당한거야!)

7. 다리만 좀 그렇지, 다른데는 다 괜찮아 보이는데... -100점
(이 말이 무슨 뜻이지? 너만은 절대 그러면 안되지! 나쁜 자식!)


이런 일에 대처하는 남자의 자세

잔머리 굴려서 점수 따낼 생각은 하지도 마라!
다만 최소한의 감점으로 방어하라! 비가 때리면 맞아라!
그래도 싸움을 걸어오고, 전쟁이 시작되면,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싸워서 승리하라! 남자답게!

그리고 절대 마지막 카드는 꺼내지 마라! '헤어지자'는 말같지도 않은
나중에 이쁜 옷 사줘서, 회복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공격하라!

그런데도 더 격렬한 저항으로, 더 쎄게 나온다면, 그건 나도 모른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정해진 답이 없다는 말씀!
그땐 잠시 뒤돌아서서, 고개를 숙이고, 두 눈을 감고, 숨죽여서 모르게,
먼저 기도하라! 하나님, 제발 나의 편이 되어달라고, 아주 간절하게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 사무엘상 17장 47절

그리고 화해 잘 해라!

항상 마지막은 연약한 여자를 보호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그게 끝이다!

*주의 사항
여기서 "전쟁"이란 '논쟁'이나 '말다툼'이 아니라 '대화'를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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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의 제언:

여자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원래 알 수 없는 존재다,
여자란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를 때가 많다.

그렇다고 여자에게 다 맞춰주고,
평화를 위한다는 핑계로 일부러 져주지는 마라!
그건 여자들의 방식이다! 쌓아두지 마라! 폭발한다!

여자가 되지 마라!
잊지마라! 넌 누구보다 강인한 남자다!
진다는건 용서가 안된다! 승리하라!

결코 남자다움을 잃어 버리지 마라! 상실하지 마라!


기억하라! 너는 각지고, 딱딱하고, 차가운 남자

그런 남자 중에 남자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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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Bar의 낡은 노트 中에서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Digital Camera


내 생애 첨으로 가져보는 카메라! - T70

내꺼도 필요하더군...


이젠 내가 다 찍어준다!

지금 바로 당신도 꼭 찍어 줄께~! ^^a

뜨끈한 아메리카노 한 잔 쏴!

맛있으면 빌려줄지도 몰라^^a

The way



노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다.....

Robert Frost 의 "가지 않은 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 40평생의 아주 많은 시간을 노란 숲 속의 두갈래 길 중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궁금증은 아쉬움을

낳고, 아쉬움은 부러움을 낳고, 부러움은 시기와 질투를 불러 들여 제 마음을 꽉 채웠습니다.

믿음이 생기고 달라진 것 중 하나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궁금함과 아쉬움이 사라진 것 입니다. 조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부 사라졌습니다.

지금 내 앞에 두 갈래가 아니라 백 갈래 길이 놓여 있더라도 더 이상 궁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옳은 길이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길로 가는 여행은 참으로 기쁜 여행입니다. 동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욱 기쁜 여행입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누가 기다리고 있는 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천년 전에 한 젊은이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 지고 외롭게 간 길.. 그 분이 힘겨운 한발 한발을 내딛었을 때, 길이 없던 광야는 곧 생명의 길이 되었습니다. 그 길을 지금 우리가 갈 수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은혜이자 축복입니다.

바로 그 분, 예수께서 이 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알기에 이제는 죽는 날까지 다른 길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같이 갑시다.


그림출처 - 모름

글 출처 - http://www.cyworld.com/ipcha (차인표 미니홈피)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Hug



누군가 날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두렵다...ㄷㄷㄷ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요일 4:18)

a principal



오전 8시 중학교 교문 앞


백발의 할아버지와


헐떡이는 학생,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안녕하세요, 교장 쌤"


이름표를 가린 여학생,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제 이름 뭐예요?"


코밑에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난 남학생,

악수한 손을 놓지 않고, 잡아끈다

할아버지 왈 "아이쿠! 이 녀석 힘봐라!"


중학생과 60세 할아버지의 힘겨루기! ㅋㅋ

이내 남학생 몇 명이 가세하자, 할아버지는 항복을 외친다!


지난 4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악수행사? 하루 500명 이상



"등굣길 아이들 얼굴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마치 조간신문 같다"

"아이들 얼굴을 매일 보면 누가 집단따돌림을 당하고 있고,
누가 아프고 어느 집에 가정불화가 있는지 알 수 있다"

"평소에 단정한 아이가 흐트러진 모습으로 등교한다면 분명 어젯밤 집에 문제가 있었던 것"


인터뷰 도중에도 학생이 3명이나 문을 두드렸단다...

"그냥 들어왔어요" 손님이 있자, 머리를 긁적이면 내뺐단다...ㅋ


"손님이 오지 않았을 때는, 항상 문을 열어놓는다"


지난해 여름 오토바이를 타다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중이던 3학년 학생이 교장실을 두드린 적이 있었다

"매일 보다 안 보니까 이상해 택시타고 왔다" 오토바이 안타고 ㅋㅋ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했단다!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119: 103

당신의 말씀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내 입술의 꿀보다 더 달콤하나이다!

그림 출처 - http://www.cyworld.com/rrace (나얼 홈피)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a loss


돈을 잃는다는 것은

기.회.다.

타인을 생각할 수 있는...

USB Memory

iRiver Swing Style 1GB(white)

가격 : 2만원


난 니가 필요해! ㅋ

a ambidexter christian

주명수 목사



검사

변호사

교수

목사

KOSTA 강사

...이기 이전에

먼저 난 "하나님의 자녀"다!


시골 촌에서 태어남

국민학교 5학년 중퇴

상경해서 배고 너무 많이 고파서 도둑질

국민학교, 중학교 졸업장 가짜로 만들어..

아들의 꿈은 베이커리 사장 ^^a

검사와 여죄수

검사, 변호사...

그래도 난 죄인이다!


한 손에는 법전을,

다른 한 손에는 성경을 든

양손잡이 크리스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장 6절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모든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모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삶과 신앙이 일치를 보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하나님,
그리스도인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한국의 젊은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방향없고 목표없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 젊은이들을
성령께서 붙잡아 주셔서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과 소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한국교회와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때 주의 거룩하신 나라가
이 땅위에 능력으로 임할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과 삶이 하나되게 하소서...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My Psalm


나를 향한

애절한 그 마음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는데,

항상 내 곁에서 속삭이고 있었는데...

보고 있어도 보지 못했고,

듣고 있어도 듣지 못했죠.

난 정말 미련한 바보였죠.


당신

아무에게나 헤프게 퍼주기만 하는 그 사랑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는 그 사랑을,

나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죠.

말도 안 된다, 공평하지 못하다, 멍청한 짓이라

받아들일 수가 없었죠.


블루베리 파이처럼 달콤할 줄 알았던 세상을 향해,

멋진 슈트가 입고 싶어서, 커다란 차가 탐나서,

내가 그대를 떠났죠. 우리 그렇게 헤어져버렸죠.


하지만 모든 것이 무너지고,

가족마저 내게 실망했지만...

그대만은 날 포기하지 않았죠.


세상을 향한 그대 그 넓은 사랑을,

날 향한 그대 그 깊은 마음을,

먼 길을 돌아왔지만,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이죠, 우리 다시 만난 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어색했던 그 인사와 두근거린 그 설렘을...


너무 미안해서, 부끄러워서

비록 그대 앞에 무릎 꿇고 두 손 모았지만,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던 내게

말 안 해도, 내 맘 다 안다던 당신...

조용히 그냥 안아만 주던 당신...


이젠 입 다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말로

속삭이며, 소리치며, 자신있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이제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나 자신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누가 뭐래도! 난 오직 당신만을 알겠습니다!


제발 당신 맘을 내게 주세요.

그래주실꺼죠?


      - YoonBar의 내가 쓴 시편